포켓 로그의 단계별 가이드

포켓 로그의 단계별 가이드

포켓 로그의 단계별 가이드

Blog Article

좀 더 심도 깊게 들어가 엔드리스 모드에 들어서면 수많은 웨이브를 격파하며 클래식에서는 보기 힘든 귀한 아이템들을 많이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클래식 플레이만으로는 구하기 매우 어려운 숨겨진 특성, 이로치를 다수 수집할 수 있는 등 엔드리스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수집욕을 자극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여기서 수집한 요소들은 고스란히 클래식에도 반영되어, 플레이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선순환 구조를 띄고 있다.

돈벌이용 아이템으로 이 아이템도 부적금화의 버프를 받는다. 아이콘은 본가의 럭키펀치의 팔레트 스왑.

융합체 상태로 클래식 모드를 클리어했을 경우, 첫 번째 포켓몬만 클리어한 것으로 처리된다.

여담으로 제작진은 미구현 기술/특성과 일부 구현 기술/특성을 최대한 빠르게 없애는 것을 개발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다만 챌린지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포켓몬을 엔트리에 넣은 채 무한다이노를 쓰러트렸을 경우에는 해당 포켓몬들 또한 클리어한 것으로 취급해 첫 클리어 시의 알 바우처는 지급된다.

웹게임인 이상 어찌 됐든 전세계 수만 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서버가 필요한데, 개발비(=인건비)야 팬 게임인 만큼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대체된다고 쳐도 서버비를 충당할 금액이 허공에서 솟아나는 것은 아니다.

진화의휘석은 자신의 포켓몬 중에 아직 진화단계를 남긴 미진화체가 있거나 융합 포켓몬이 존재할 때만 라인업에 등장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특성. 후반부로 갈수록 개나소나 열매를 들고 다녀서 한 방에 죽이지 못하거나 깎을 수 있는 체력 상한이 존재하는 경우 게임을 늘어지게 만드는데, 긴장감이 있다면 그걸 방지할 수 있으면서 열매 때문에 다음 턴에 역전당하는 걸 방지해줄 수 있다. 특히 알 뽑기로 버드렉스(특성)나 자시안(패시브 해금) 중 하나라도 얻었다면 후반이 매우 편리해진다. 다만 긴장감은 숨겨진 특성으로 가진 경우가 더 많으며 전툴라 / 아머까오 / 버드렉스 more info 만이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그래도 전툴라나 아머까오는 둘 다 스토리용으로 쓰기 나쁘지 않다는 게 위안이며, 행여나 알뽑하다 숨겨진 특성 깜지곰을 해금했다면 스타팅에 넣어줄 수 있다.

같은 초전설이라도 무한 모드에서는 성능 평가가 갈리다보니 원하는 초전설 포켓몬을 정해두고 픽업 날짜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

따라서 수면기를 선공으로 전부 명중시킬 수만 있다면 일방적으로 상대의 리샘열매를 갈아버리고 기점을 만들 수 있다.

엔트리 스프라이트가 다른 포켓몬들의 조각들이 뒤섞여 깨져서 나오는 버그

도둑질과 탐내기의 물건 훔치기 효과가 확률제로 변했으며, 탁쳐서떨구기도 아이템을 무효화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확률로 도구를 훔쳐온다.

이를 해제하려면 상태창에서 임의로 해제해야 한다. 추가로 본래 원시회귀는 메가진화와는 별개 기믹이라 메가링이 필요없지만, 밸런스 패치의 일환인지 메가링을 획득한 상태여야 주홍구슬, 쪽빛구슬을 획득할 수 있다.

삽입된 음원의 경우, 렉 방지를 위해 미리 로딩이 되지 않고 '재생' 버튼을 클릭해야만 음원 로딩이 시작되는 방식이니 이 점 유의하자.

Report this page